▲ 설악산 단풍이 절정을 이룬 22일 인제 백담사가 막바지 단풍을 즐기려는 행락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관련기사 7면 사효진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