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한 북한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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