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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지사 친정체제 재구축 인적쇄신 속도

2019년 10월 10일(목) 3 면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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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도정 출범 2년 국장급 인사
도 하반기 조직개편 오늘 단행
정무그룹 국회 등 다각 포진
이문경 비서관 서울본부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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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도지사가 3기 도정 출범 2년 차를 맞아 친정체제 재구축을 통한 정무그룹 개편에 속도를 내는 등 임기 후반 레임덕 방지를 위한 인적쇄신을 본격화하고 있다.최 지사는 앞서 지난 7월 정기인사와 연계,비서실장 교체를 중심으로 정무그룹을 재편한 데 이어 10일 자로 단행된 하반기 조직개편과 연계해 정무그룹에 또 한 번 변화를 주는 인사를 단행한다.

최문순 도정 출범 2년 차를 맞아 최 지사의 정무그룹 출신들은 도 본청과 국회,서울본부 등에 다각도로 포진했거나 이동할 예정이다.원년멤버로 정무활동을 보좌해 온 이문경 전 도지사 비서관이 최근 사직한 가운데 후임 비서관은 김영철 전 상임인권보호관이 내정됐다.김 전 보호관은 최 지사 2선 도전 당시 캠프에서 활동했다.이 전 비서관은 최근 개방형공모로 전형이 완료된 서울본부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최 지사의 서울라인은 원년멤버인 김용철 대외협력관과 이문경 전 비서관을 중심으로 재편,정치적 안정을 통한 도정 숙원현안 조기 해결 등 행정 효율성 극대화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도 본청은 구자열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박은숙·윤철우 비서관,후임 비서관으로 내정된 김 전보호관과 정책특보로 내정된 원구현 전 도지사캠프 TV토론팀장,조창배 상임인권보호관도 지원 사격에 나선다.

정무그룹 재편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된 가운데 이제 남은 자리는 신설된 평화협력관과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장 자리다.최 지사가 민선 7기 도정 비전으로 삼은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조기 실현을 위해서는 남북현안과 평화업무 등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를 임명해야한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이와 함께 최 지사는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한 이번 인사에서 전문성과 업무 지속성,성과를 중심으로 인선을 단행,안정 속 변화를 줬다는 평가다.10일자로 단행된 국장급 인사에서는 최정집 첨단산업국장,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노명우 경제진흥국장,홍성호 총무행정관,조종용 정책기획관,홍남기 일자리국장,김주흥 도의회 의사관,홍천식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강원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는 윤성보 전 총무행정관이 유력하다.

박지은 pj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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