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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지역 가뭄 대비 소형관정 59개 개발

2019년 05월 16일(목)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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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관정 2곳 이달 중 설치

▲ 15일 화천읍 한 농가에서 참깨모종을 심는 작업이 한창이다.
▲ 15일 화천읍 한 농가에서 참깨모종을 심는 작업이 한창이다.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화천군의 행정력이 총동원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업기상정보서비스에 따르면,올해 지역 누적 강수량은 15일 현재 79.5㎜으로,지난해 같은 기간 214.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현재까지 화천지역의 영농작업은 아직까지 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가뭄 피해도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그러나 군은 지속적으로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영농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하고 대비책을 서두르고 있다.

군은 매년 1월부터 봄 영농철을 대비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도 총연장 6㎞에 달하는 용수로 정비를 일찌감치 시작했다.군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난 4월30일 기준,모두 59개의 소형관정 개발을 완료했으며,대형관정 2곳도 이달 중 완료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가뭄이 계속될 경우 피해가 예상되는 밭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노지오이와 호박,시설하우스 325농가에 흑백필름과 점적호스,분수호스 지원을 이미 추진 중이다.군은 현재 상황에서 모내기는 예정대로 이달 말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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