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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경계, 주민이 허문다

2019년 04월 16일(화)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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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양구서 지역사회중심지원사업
커뮤니티 케어 우수사례 평가
취약계층 발굴·사회활동 참여

정부가 지역사회 통합 돌봄모델로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 구축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화천·양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역사회중심지원사업이 커뮤니티 케어의 우수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중범)에 따르면 양구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중심지원사업(CBSS·Community-Based Supporting Service)을 시행,올해 4년째를 맞고 있다.사업시행 이후 양구지역 장애인들이 받은 서비스는 2016년 3563건이었으나 2년 후인 2018년에는 5372건으로 급격히 늘었으며 관련 예산도 시행 첫해보다 2배 가까이 증액됐다.지역사회중심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이 준전문가로 장애인과 협력관계를 이루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양구지역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양구군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위원회는 등록장애인을 비롯해 각종 혜택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해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또 장애인들에게 장애정도와 욕구에 따라 적절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반찬 지원,명절음식 나누기 등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다.

특히 여성장애인의 경우 가사도우미를 파견해 가사와 자녀양육은 물론 산전·산후관리,출산 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계,의료,주거 등의 분야에서 위기상황에 처했을 경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돕고 있다.다양한 지원을 받은 장애인들은 사회활동의 동력을 얻어 곰취축제,배꼽축제 등 지역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하거나 재능을 나누고 있다.한편 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중심지원사업을 향후 복지관이 없는 지역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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