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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건설업체 수 늘고 시공액은 줄고

2019년 02월 19일(화)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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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건설사 1년새 26개 증가
시공금액 30억8500만원 감소
업체 평균 1억원 줄어 출혈경쟁

강원 종합·전문건설업계에 이어 도내 기계설비건설업계도 지난해 기성실적(한해 시공한 공사금액)이 30억원 넘게 감소,동반 침체기를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업 수는 증가한 반면 시공금액은 줄어 업계의 출혈경쟁이 심각한 수준이다.18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강원도회(회장 이경식)에 따르면 지난해 협회에 등록된 도내 기계설비건설사 수는 269개사로 2017년(243개사)보다 26개사(10.6%) 증가했다.하지만 이들 기업의 지난한해 시공액은 오히려 줄었다.

지난해 도내 기계설비건설사들의 기성액은 2029억8800만원으로 2017년(2060억7300만원)보다 30억8500만원(1.4%) 감소했다.더구나 도회가 최근 접수받은 지난해 기성액 신고업체 수는 253개사로 2017년 동기(224개사)보다 29개사(12.9%) 증가했다.

도내 기성액을 신고한 기계설비건설업체 1개사 당 평균 기성액은 8억232만여원으로 지난해(9억1996만여원)보다 1억1764만여원(12.7%) 감소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기계설비공사 기성액 1위를 차지한 업체는 원주 한국이엔씨다.지난해 기성액 250억여원으로 2017년(212억여원)보다 37억여원(17.6%) 늘었다.반면 동해 신안기계공업의 경우 지난해 도내 기계설비사 중 기성실적이 2위를 기록,2017년(3위)보다 순위가 상승했지만,기성액은 같은기간 83억여원에서 65억여원으로 17억여원(21.1%) 줄었다.지난해 3위를 기록한 동해 대진기계도 2017년(4위)보다 순위가 올랐지만,동기간 기성액은 69억여원에서 51억여원으로 17억여원(25.1%) 감소하는 등 도내 설비건설사 대부분의 실적이 부진했다.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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