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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조실장, 5번째 도출신 부총리 임박

2018년 11월 09일(금)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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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청와대 경제정책수석실 보좌관 인연
중앙정치 강원 인맥 부족 해결 관심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퇴진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도출신 5번째 경제부총리 탄생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와 정치권에서는 김 부총리 후임으로 춘천출신의 홍남기(58·사진) 국무조정실장이 유력하게 거명되고 있다.1986년 행정고시(제29회) 합격 후 기획예산처에 들어가 주로 예산과 경제정책 등을 다루고,역대 정부의 청와대에서 경제정책과 정책기획 등을 전담해왔다는 점에서 홍 실장이 문재인 정부가 직면한 경제위기를 정면 돌파할 수 있는 구원투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노무현 정부시절 문재인 대통령이 민정수석으로 일할 당시 홍 실장은 청와대 경제정책수석실 정책보좌관으로 인연을 맺기도 했다.당시 홍 실장은 노 대통령으로부터 가장 질 높은 정책혁신 등에 앞장섰다는 평가와 함께 이례적으로 격려금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홍 실장은 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는 한양대 선·후배로 적지 않은 시간동안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경제부총리 발탁설이 힘을 얻고 있다.

금명간 경제부총리 인사가 단행될 전망인 가운데 홍 실장이 부총리에 지명될 경우 도출신으로는 5번째 경제부총리에 오르는 셈이다.노태우 정부시절 강릉출신의 조순(1988년 11월~1990년 3월)·최각규(1991년2월~1993년2월)씨가 각각 부총리를 역임했다.

이어 김영삼 정부시절 춘천출신의 한승수(1996년8월~1997년3월)씨,노무현 정부시절 강릉출신 권오규(2006년7월~2008년2월)씨가 각각 경제부총리를 지냈다.

도민들의 기대도 높다.더불어민주당 심기준(원주) 의원은 “홍 실장이 그동안 정부 부처간 주요 정책 조율이나 현안 해결에서 많은 성과를 낸 것으로 안다”며 “경제부총리로 발탁될 경우 돈과 인재가 부족한 강원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희망했다.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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