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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육지길 ‘ 탄탄’ 관광·물류산업 ‘ 튼튼’

2018년 10월 02일(화)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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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양양군 5대 역점시책

양양군은 민선7기 군정비전을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플랫폼,양양’으로 정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5대 역점 시책으로 △관광,물류산업 발전으로 경제·인구 성장△도시재생·확장으로 풍족한 자족도시 건설△해양레포츠 일등도시 구현△강과 산,바다(江,山,海)가 조화로운 쾌적한 생태환경도시△참여와 복지가 실현되는 행복한 민주도시로 선정했다.



■ 본격적인 양양시대 개막

민선6기가 창의적인 사고와 추진력으로 변화를 개척했다면 앞으로 4년간은 그 가시적인 성과가 군민들의 삶과 생활에 스며들고 지역이 활기차게 변화하는 ‘본격적인 양양시대’로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2019년까지 남대천 지방하천정비사업,웰컴센터 건립,남대천둔치 공원조성,전선 지중화,종합여객터미널 이전사업 등을 모두 마무리 해 낙후된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고 신시가지와 도시를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옛 낙산도립공원 해제지역인 낙산,하조대 등의 획기적인 토지이용계획과 해변 신주거단지를 조성해 관광 휴양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복안이다.

■ 행정조직 개편으로 군정 동력 창출

민선7기 군정방향의 비전을 반영하고 행정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행정조직이 전면 개편된다.동해북부선 철도,플라이강원,남북협력 등 현안사업과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2개 과가 신설된다.농업기술센터 조직도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통해 전략작목을 개발하고 생산에서 유통·판매를 전담하는 방향으로 체질개선이 이뤄진다.

이와함께 고속도로 개통 이후 늘어나는 공동주택 수요에 대응하고 플라이강원 등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해 공항업무 전담부서인 공항지원담당도 새롭게 배치된다.

■ 동해 북부선 조기 건설

포항~삼척 간 동해중부선이 2020년 완전 개통되면 부산~포항 간 동해남부선 145.8㎞과 삼척~강릉 간 57.2㎞의 영동선으로 이어지는 부산~강릉 간 열차길이 열린다.

여기에 강릉~고성 제진 간 동해북부선이 더해지면 북한을 거쳐 유라시아 대륙 횡단철도와 연결되는 470여㎞의 ‘동해안 평화 철길’이 완성된다.동해북부선 철도는 영동·영북지역의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화물 물동량 뿐만 아니라 여객수송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양양군은 정부의 동해북부선 계획이 지역개발 전략과 조화를 이루고 지역의 의견과 이익이 상위계획에 투영되도록 하기 위해 관련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 오색 케이블카 완성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민선 6기에 세 번째 도전해 정부 승인을 받아냈고 문화재청 문화재현상변경 불허가 처분에 불복,행정심판에서 승소해 현재 정상 궤도에서 추진 중이다.환경영향평가서 본안 보완서를 완벽하게 준비해 환경청에 제출하고 백두대간 개발행위,강원도 지방건설기술 심의,산지일시사용허가,국유림사용허가 등 남은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사업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7가지 조건을 충실히 지키면서 수익금의 일부를 공원관리에 재투자함으로써 케이블카 설치 후 환경이 더 복원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신도시형 신항만 건설

양양군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과 동서고속전철 확정,서울~강릉 KTX 개통 등으로 육상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확충됐고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공항활성화,동해북부선 철도계획 가시화 등 환동해권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이에따라 새로운 교통망인 바닷길을 개척해 중국,러시아와 연계한 북방 전진기지 거점 항만 육성을 위한 신항만 개발관련 용역에 착수했다.용역을 통해 신항만 입지여건을 분석하고 동해권 항만 현황 및 크루즈 부두 개발현황,전국무역항 분석 등 최적의 항만 개발입지로서의 논리를 개발할 계획이다. 최 훈



인터뷰 김진하 군수

“지역 여건 충분히 반영 신항만·배후도시 개발”


민선7기 양양군은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복합 신항만 및 배후도시 개발과 동해북부선 강릉~제진구간 등 바닷길,철길까지 개척해 환동해권 문화·관광의 핵심도시가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김진하 군수로부터 민선 6기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운영 방향을 들어봤다.

-지난 민선6기 성과는.

“민선6기 양양군정은 ‘명품 행복도시 양양’ 건설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남대천 르네상스프로젝트,도심재생사업,낙산도립공원 해제,6개 읍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동반 추진 등 현안을 해결하고 굵직한 지역개발 사업을 착공하면서 도시성장 응집력을 탄탄하게 키워왔다.”

-주요 현안을 꼽는다면.

“지난해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양양군은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다.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플라이강원’의 항공운송사업면허 발급을 눈앞에 두고 있고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동해북부선 연결도 가시화되고 있다.이러한 교통망 확충에 따라 주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하는 관광휴양형 도시건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민선 7기 중점 추진분야는.

“앞에서도 언급한 급변하는 지역여건에 맞춰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것이다.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행정조직도 개편할 것이고 민선 6기에 세번째 도전 끝에 정부 승인을 받아낸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완성도 해결해야할 과제다.특히 신항만과 도시개발사업,신규 도로망 등은 군정 최우선과제로 추진하겠다.” 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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