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관계에 훈풍이 불며 도내 안보관광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철원군 노동당사 앞에서 수학여행을 온 서울 신계초 어린이들이 활짝 웃고 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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