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주 주말과 휴일인 8,9일 도 전역은 대체로 맑아 나들이하기 좋겠다.강원기상청은 “8일 도 전역은 대체로 맑겠으며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7일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11~14도,동해안 14~16도,산간 8~10도며 낮 최고기온은 내륙 26~27도,동해안 23~25도,산간 20~22도를 보이겠다.일요일인 9일 영서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11~15도,동해안 15~16도,산간 9~11도며 낮 최고기온은 내륙 24~27도,동해안 22~23도로 예상된다. 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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