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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때마다 현안추진 ‘국비확보 공조’ 강조

2018년 08월 10일(금)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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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팀 1차 현장순회
6개 시·군 순회 마무리
도비 지원 요청도 쇄도
춘천·강릉 북방물류 등
중복 사업 조율 과제
도 “ 실무 후속협의 집중”

최문순 3기 도정의 ‘강원도 원팀(One-Team)’을 위한 현장순회 1차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강원도 민선 7기의 시·군별 핵심 현안들이 속속 정리되고 있다.강원도는 지난 달 24일 강릉시를 시작으로 평창,태백,춘천,인제에서 원팀 회의를 가진데 이어 9일 횡성군까지 6개 시·군에서 ‘강원도-시·군 One Team 비전 토론회’를 가졌다.회의 대부분은 지역현안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 공조와 도비 지원요청을 중심으로 진행,정부예산 경쟁과 당초예산 편성에 어떻게 반영할지가 도의 최대 과제가 됐다.

춘천시의 경우 창작종합지원센터(문화예술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예산 500억원을 요청했고,태백시는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태백 건강드림촌 조성과 철암 고토실 산업단지에 각 170억원과 150억원 규모의 도비를 건의했다.평창군은 평창평화포럼 추진에 필요한 도비를 32억원 규모로 짜서 보고했고,횡계 차항천 범람에 따른 침수지역 정비지원을 위한 도비 10억원 지원도 요청했다.포럼추진은 도와의 의견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역별로 중복되거나 충돌하는 사업들도 일부 나오면서 도차원에서의 조율은 숙제로 남았다.춘천시에서 언급된 북방경제 및 남북교류 거점도시의 경우 강릉의 북방물류 거점기지 육성 구상과 겹친다는 평가가 나왔다.앞으로 원팀 회의를 이어갈 영동권 및 평화지역 시·군들과의 협의에서 반복될 가능성도 높다.지역별 특성에 따라 차별화,세분화 한 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회의를 할 때마다 지역별 우선순위와 도 차원에서 지원가능한 사업들을 재정리하고 있다”며 “실제 성과를 내기 위한 실무차원의 후속 협의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여진

>> 강원도 원팀 비전토론회 주요현안

개최시군(일자)  주요 현안목록
춘천시(8.7) -창작종합지원센터(문화예술복합공간) 조성-국립현대미술관 분원유치
-바이오 융복한산업 육성
-생명농업 종합타운 조성
-산림자원 이용 프리컷 목재단지 조성
-남춘천산단 2지구 복합단지(산업물류)  조성
강릉시(7.24) -북방물류 거점기지 강릉 육성
-옥계 비철소재융합산단 조성
-남북평화영화제 주 개최지 강릉 지정
-금진해변 비치피어 조성
-정동진심곡 바다부채길 연장
태백시(8.1) -폐광지역 지속 가능 자립기반 마련
-안전체험관 강원도 운영- 글로벌 산악관광도시 건설
-태백 건강드림촌 조성
-철암 고토실 산업단지 조성
횡성군(8.9) -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묵계 군부대 이전부지, 효율적 활용방안
- 태기산 도립공원 지정
-군용비행기 소음피해 대책
평창군(7.25) -평창평화특례시 추진(강원평화특별자치도 특별법에 포함)
- 세계평창평화포럼 개최 행·재정적 지원
-대관령 산악관광 조성(스위스형 명품산악철도)
인제군(8.2) -미시령 통행료 폐지(공익처분)
-내설악 용대권역 교통 개선(백담사 케이블카)
-남북 연결,내금강 가는 최단거리 평화도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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