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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고려인 후손들, 강릉서 뿌리를 찾다

2018년 07월 13일(금)     최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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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감사관 강릉시협의회
청년 동포 6명 초청 행사
다도 체험·오죽헌 견학 등

▲ 강원도 도민감사관 강릉시협의회 초청으로 12∼15일 일정으로 강릉을 방문한 러시아 고려인 후손 청년들이 다도(茶道) 체험을 하고 있다.
▲ 강원도 도민감사관 강릉시협의회 초청으로 12∼15일 일정으로 강릉을 방문한 러시아 고려인 후손 청년들이 다도(茶道) 체험을 하고 있다.
강릉에서 활약하는 ‘도민감사관’들이 자비로 매년 러시아의 고려인 후손들을 강릉으로 초청,견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제다.

‘강원도 도민감사관 강릉시협의회(회장 최종섭)’는 12∼15일 4일간 러시아 연해주 일원 고려인 3세 동포청년 6명을 강릉으로 초청했다.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로프스크 등 연해주에 거주하는 이들 고려인 청년들은 12일 동해항을 통해 입국,강릉시청에서 김한근 시장과 간담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다도(茶道)와 두부만들기 체험,오죽헌과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및 경포대 견학,서울 경복궁,남산타워,SM타운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강원도 조례에 의거해 강릉시 21개 읍·면·동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챙기는 역할을 맡고있는 도민감사관 21명은 2015년 러시아 연해주로 자비 여행을 갔다가 고려인 후손들이 아직도 모국의 전통,풍습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것에 감명받아 청년 초청 프로그램을 자체기금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고려인 청년 초청에는 동해항 DBS크루즈훼리 선사의 지원과 외교부,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 등의 협조도 큰 힘이 됐다.

최종섭 회장은 “‘발해와 함께’라는 이름으로 고려인 후손 교류행사를 시작했는데 뿌리를 확인하고 동질감을 회복한다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최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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