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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사커 프랑스, 역시 ‘ 예술은 길다’

2018년 07월 12일(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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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벨기에 상대 1-0 승
12년 만에 월드컵 결승 무대
후반 움티티 헤딩슛 결승골
음바페 비신사적 행동 ‘눈총’

▲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후반 6분 움티티(왼쪽 두번째)가 득점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후반 6분 움티티(왼쪽 두번째)가 득점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트사커’ 프랑스가 중앙 수비수 사뮈엘 움티티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황금세대’ 벨기에를 꺾고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 선착했다.

프랑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후반 6분 터진 움티티의 헤딩 득점을 끝까지 지키면서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프랑스는 2006년 독일 대회 결승에 올랐다가 준우승에 그친 이후 12년 만에 결승행 티켓을 다시 품으면서 1998년 프랑스 대회 우승 이후 20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프랑스는 슈팅 숫자에서 19개(유효슛 5개)로 9개(유효슛 3개)에 그친 벨기에를 크게 앞서 경기를 지배했다.후반전 시작과 함께 총공세에 나선 프랑스는 후반 6분 귀중한 결승골을 터뜨렸다.프랑스의 결승행을 이끈 주인공은 이번 대회를 통해 월드컵에 데뷔한 중앙 수비수 움티티였다.움티티는 후반 6분 그리에즈만이 차올린 오른쪽 코너킥을 골지역 오른쪽에서 번쩍 솟아올라 머리로 볼의 방향을 돌려 벨기에의 골그물을 흔들었다.공중볼 다툼에 능한 벨기에의 마루안 펠라이니가 움티티와 경합에 나섰지만 자리를 선점하고 솟아오른 움티티에게 꼼짝없이 당했다.

결승골을 담당한 움티티는 자신의 월드컵 데뷔골을 앞세워 이번 경기의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프랑스는 자국에서 열린 1998년 대회에서 빅상테 리자리쥐,로랑 블랑,릴리앙 튀랑 등 3명의 수비수가 득점포를 가동,공격에 힘을 보태면서 우승을 맛봤다.이번 대회에서도 3명의 수비수가 20년 전과 똑같이 골맛을 보면서 프랑스는 ‘어게인 1998’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신성’으로 불리는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비신사적인 행동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음바페는 이날 자신이 갖고 있던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가면서 벨기에의 스로인 상황이 되자 직접 공을 잡고 벨기에 선수에게 주는 척하다가 그라운드 안에 던져 넣었다.그러더니 페널티 지역까지 공을 몰고 가 벨기에 선수들을 당황하게 했다.마치 약을 올리는 듯한 행동에 참지 못한 벨기에 선수들이 그를 넘어뜨리고 나서야 음바페의 드리블은 끝났고 주심은 음바페에게 옐로카드를 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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