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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갈등 극복하고 지역 미래 열자

2018년 06월 14일(목)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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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뒤 즉각 순조로운 지역 통합 및 권력 이양 진행을

세기의 만남이라 할 북미 정상회담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끝난 다음날,대한민국 국민들은 밝은 미래에의 희망과 기대를 안고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투표장으로 나아가 신성한 유권자 권리를 행사했다.그리고 선거 날 자정 안에 거의 모든 지역에서 그 결과가 나왔다.그동안 공식 선거 운동에 힘을 쏟은 후보자들로서는 혹은 승리하고 혹자는 안타깝게도 패배의 쓴 잔을 마셨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방식이거니와 무엇보다 큰 사건 사고 없이 투표 행사를 마친 사실에 안도하게 되고,이어 정치 냉소주의가 만연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임으로써 주민들이 지역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음에 의미를 두고 싶다.남북 정상회담에 이은 북미 정상회담이 향후 한반도에 담대한 희망의 시대를 가져다 줄 것이 예상되는 정황 속의 투표라 지역 문제가 상대적으로 간과될 개연성이 없지 않았으나,선거 운동 기간 동안 어느 정도 논의했으므로 후회 없는 투표 행사라 하여 지나치지 않을 듯하다.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 등으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 번영의 앞날이 올 것이 기대된다.하지만 중대 요점은 시기를 잃지 않고 내적으로 그 추진 및 실현에 발맞춰 나아가야 한다는 점이다.이는 즉 도내 각 지역의 차기 집행부와 지방의회가 역내 숙원 과제 해결 노력은 물론 오늘날 이 같은 시대 역사적 거대 담론에 부응할 대안 마련에 부심하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선거 운동 기간 동안의 역내 분열 및 갈등을 치유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공식 선거 운동 중 도내 전 지역에서 상호 비방,고소 고발 등이 영일 없이 이어졌다.소지역주의 만연,세대 갈등 증폭,무차별적 상대 공격 등 부정적 얼굴이 그야말로 적나라하게 노출됐다.선거가 끝나고도 이런 퇴영적 현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이라 이를 수 없다.따라서 특히 당선자는 마땅히 모두를 끌어안는 대승적 자세를 보여 줘야 한다.

달라지는 한반도 정세에 따라 강원도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는 중대 시점이다.시대 분위기에 맞게 도는 물론 도내 18 개 차기 지방정부와 의회는 선거 후 즉각 순조로운 지역 통합과 권력의 이양 및 재구축에 힘쓰면서 분단도로서의 한반도 평화 시대의 헤게모니 또는 이니셔티브를 잡아가는 데에 집중해야 마땅하다.특히 새 집행부는 분화,다양화,다원화의 가치가 인정되면서도 그것이 분절화 혹은 파편화로 가지 않도록 지역 사회를 적절히 조율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한마디로 선거로 인한 분열 및 갈등을 즉각 치유해야만 지역의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온전히 현실로 이어질 수 있음에 유념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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