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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올림픽 기간 손실액 60억원 배상한다

2018년 05월 16일(수)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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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조직위 30억씩 분담 제시
강개공 해당 건 수용 잠정 결정
무상사용 문제 갈등 일단락

속보=알펜시아리조트 시설 무상사용 및 영업중단 손실액 문제(본지 5월 4일자 2면)와 관련,강원도와 평창조직위원회가 총 60억원을 강원도개발공사에 배상하기로 했다.15일 평창조직위·강원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조직위는 이날 강개공에 조직위와 도가 각 30억원씩 총 60억원을 올림픽 기간 영업중단에 따른 손실액으로 배상하겠다고 밝혔다.이 조정안은 앞서 도가 제시한 절충안(도·조직위 각 25억원씩 총 50억원)보다 10억원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이와 관련,강개공은 해당 조정안을 사실상 수용하는 쪽으로 잠정 결정했다.강개공 관계자는 “회계법인을 통해 산출된 손실액 규모(111억원)와 비교해 차이는 있지만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차원에서 조정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도와 조직위,강개공 3개 기관이 얽힌 알펜시아 무상사용 손실액 문제는 돌파구를 찾으며 각 기관 간 불거진 갈등과 논란이 일단락 될 전망이다.3개 기관은 지난해 8월부터 손실액 문제를 논의했지만 협상과 조정이 잇달아 불발되는 등 접점을 찾지 못해 소송 가능성까지 제기됐었다.

3개 기관이 잠정 마련한 조정안은 6·13지방선거 후인 내달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2차 조정을 통해 최종 합의,종결된다.앞서 조직위와 강개공은 지난 3일 2차 조정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추가 협상을 위해 조정기일을 연기했다.평창조직위 관계자는 “알펜시아 영업중단 손실액 문제 해결이 임박하며 조기 해결을 위한 원만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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