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경제부지사 대회유치 의사 전달
이르면 오는 8월 OCA 총회서 결론
동계아시안게임 유치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대회 유치위원회 구성과 대표도시 선정 등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와 관련,오세봉(강릉·바른미래당) 도의회 운영위원장은 18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동계아시안게임의 대표도시를 평창이 아닌 강릉으로 확정,‘강릉동계아시안게임’으로 추진할 것을 주장했다. 박지은·김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