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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다목리 산골마을 복합체육문화센터 개장 눈길

2018년 02월 14일(수)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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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건강단련실 등 설치
모든시설 무료이용 정주여건 개선

▲ 13일 화천 다목리 복합체육문화센터에서 한 주민이 실내골프를 즐기고 있다.
▲ 13일 화천 다목리 복합체육문화센터에서 한 주민이 실내골프를 즐기고 있다.
접경지 산골마을에 골프연습장과 헬스시설 등을 갖춘 복합체육문화센터가 개장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화천군은 13일부터 부지면적 4075㎡,연면적 857㎡ 규모의 상서면 다목리 주민센터를 임시 운영하고 있다.

최전방인 다목리는 화천 북부권역의 대표적 낙후지역이다.군은 다목리 주민들과 군장병,군간부,군인 가족들을 위해 2016년부터 주민센터 건립에 착수해 지난해 연말 건축공사를 마무리했다.센터 내에는 1층 당구장(당구대 4개)과 골프실내연습장,최신 스크린 골프 시설을 비롯해 2층 건강 단련실,샤워실,탈의실 등이 들어섰다.모든 시설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골프연습장에는 남녀 연습용 골프클럽이 완비됐으며 건강 단련실에는 모니터가 부착된 러닝머신 등 36종의 운동기구가 설치됐다.특히 주민센터 옆에 배드민턴장 1면과 탁구대 등을 갖춘 연면적 244㎡ 규모의 다목적 체육관이 신설됐다.군은 해빙이 끝나는 3월 쯤 주차장 포장을 마치고 정식 준공할 계획이다.

주민센터 운영에 따라 지역의 정주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그 동안 다목리 지역 장병들은 당구를 치거나 운동을 하려면 마을 밖으로 나가야 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군인가족들도 인근 지자체의 헬스클럽에서 ‘원정운동’을 했으나 이제는 지역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지역에 머무르는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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