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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산불 사흘째…대형 헬기 28대 투입 진화작업 재개

2018년 02월 13일(화)     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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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으로 완전히 진화하겠다"

▲ 강원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13일 인근으로 번지고 있다
▲ 강원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13일 인근으로 번지고 있다
속보=지난 11일 삼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본지 2월12일자 11면·13일자 12면)이 사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산림·소방당국이 대대적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13일 오전 7시16분 일출과 함께 산불이 발생한 두곳에 헬기 28대와 진화인력 164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진화율 95%를 보이는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에는 헬기 3대와 진화인력 900여명을 투입해 막바지 진화 중이다.지난 11일 오후 2시58분쯤 발생한 산불은 이날까지 25㏊의 산림을 태웠다.같은날 오후 9시27분쯤 도계읍 황조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사흘째 계속돼 산림 10㏊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도계 산불은 현재까지 70%가량 진화된 상태다.산림당국은 지난 12일 오후 날이 어두워지면서 헬기를 모두 철수하고 공무원과 진화대 900여명을 동원해 산불이 밤새 확산되지 않도록 야간진화작업과 방화선을 구축했다.산림·소방당국은 지난 11일 삼척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자 헬기와 진화인력을 집중 투입했으나 산세가 험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완전 진화에는 실패했다.

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일출과 함께 헬기를 띄워 3일차 진화작업을 재개했다”며 “이날 중으로 산불을 완전 진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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