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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외부환경 변화 대응과 성장전략

2017년 12월 06일(수)     김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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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광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본부장
▲ 김은광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본부장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세계 교역 증대,미국의 재정 확대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내년 세계성장률은 올해보다 증가할 전망이다.IMF는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3.7%,골드만삭스는 4.0%까지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한국도 세계 경제 성장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산업연구원은 내년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0%으로 전망했지만,해외 주요 투자은행 9개사는 평균 2.8%로 내다보고 있다.4차 산업혁명,북핵 위협,한미 FTA 재협상,최저임금 인상 등 국내외 다양한 기회와 리스크가 존재하는 만큼 국내 기업들도 이러한 외부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전략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대기업이나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중견기업들은 외부 환경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지만,중소기업은 적절히 대처하기 어렵다.이런 어려움 속에서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사업을 적극 활용한다면 위기를 타개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기업진단·컨설팅,수출마케팅,인력사업 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이중 기업진단은 기업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더 나은 전략을 제시하는 등 중소기업에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진단결과에 따라 정책자금,수출마케팅,인력사업 등 종합적인 연계지원을 받는다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진단결과가 새로운 시설을 설치,생산성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거나 각종 운전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정책자금을 신청해 필요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창업기업지원,투융자복합금융,신성장기반,재도약지원,신시장진출 등 각 기업의 상황에 적합한 자금을 지원받으면 된다.내수시장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된다.수출바우처·해외지사화·온라인수출지원 사업과 해외수출인큐베이터 등 수출 단계에 맞는 사업들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다보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인적자원이다.강원도는 지역특성상 관광 및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 구조로,제조업 비중이 낮아 고용창출이 적고 제조업 사업장에서는 핵심인력의 이탈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많다.이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강원도와 협업,중소기업과 근로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강원일자리안심공제’ 상품이 운영되고 있다.근로자와 기업,강원도가 일정 공제금을 적립하고 만기 재직 혹은 실직하면 일시 또는 분할지급하는 상품으로,근로자는 목돈마련과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고 사업주는 핵심인력 확보로 수익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리더와 핵심인력의 성장은 기업의 이윤과 직결된다.따라서 CEO와 핵심인력의 역량강화 또한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소홀히 할 수 없는 요소다.‘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다.어떠한 일의 성패는 운이 7할,재주(노력)가 3할이라는 뜻이다.‘운’은 오늘날 외부 환경을 말한다.외부환경에 잘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먼저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도움을 받기 위한 문을 두드리며 적극적으로 나아갈 때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강원도는 타지역에 비해 인프라나 사업환경이 우수한 곳은 아니다.그러나 이런 환경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활용하기 수월한 곳도 강원도다.어떤 어려움이든 주저하지 말고,일단 상담으로 시작해 해결책을 함께 찾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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