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N 주말극 ‘보이스’ 중 한장면.

장혁이 몸 바쳐 뛰어다니고 부딪히는 액션 스릴러 OCN 주말극 ‘보이스’가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시청률 사냥에 나섰다.

OCN은 지난 15일 밤 방송된 ‘보이스’ 2회가 평균 3.3%,순간 최고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1회의 2.3%보다 1%포인트 뛰어오른 시청률은 이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치를 반영한다. ‘보이스’는 범인 검거에도 골든타임이 있음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다.112 신고센터에 긴박한 전화가 걸려온 순간부터 10분,길게는 15분 이내에 범인을 검거하지 못하면 희생자가 발생하는 상황은 긴박감과 스릴로 가득 채워진다. 전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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