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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지 않을 것같은 계·란·값

AI 사태 확산 가격 급등
유정란 직판 2만원 상회

기사승인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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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가 확산되면서 며칠사이 계란 한판값이 3000원 이상 인상되는 등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다.강원도내 계란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도내 계란 한판(30알) 평균가격은 9400원대였지만 5일만인 11일 1만원을 넘어섰다.도내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계란한판 최고가도 지난 6일 1만600원대 였지만 이날 1만2000원대로 급등했다.5일만에 13% 넘게 가격이 뛴 것이다.

유정란 가격도 만만치 않게 오르고 있다.원주 A대형마트 유정란 한판(30알) 가격은 이날 2만1000원대로 지난 달(1만8000원)보다 16% 올랐다.작년동기(1만3000원)보다는 무려 60%나 뛰었다.춘천 B계란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유정란 값도 2만3000원대로 전달보다 20%,작년 1월보다는 50% 이상 인상됐다.고성 C농가의 유정란 직판가격도 2만원대로 전월보다 33%,지난해 1월보다는 53% 올랐다.유정란 생산 농민 이종숙(60·춘천)씨는 “일반 계란과 함께 유정란도 수요가 몰리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며 “공급량을 맞추기 어려워지면서 가격이 연일 뛰고 있다”고 말했다. 신관호

<유정란 30알 가격 추이>

      2016년 1월 2016년 12월 2017년 1월
A대형마트 1만3000원 1만8000원 2만1000원
B전통시장 1만5000원 1만9000원 2만3000원
C양계농가 1만2000원 1만5000원 2만원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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