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의 초르노모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조르야 루한스크의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A조 6차전에서 후반 3분 득점에 성공한 맨유의 헨리크 미키타리안(왼쪽)이 동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환호하고 있다.이날 맨유는 미키타리안과 이브라히모비치의 연속골로 루한스크에 2-0으로 완승하고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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