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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시정 철학인 ‘안전과 안심,평화가 자원인 도시’조성 조기 실현을 위해 내년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목표액을 올해보다 20억원 상향한 50억원 규모로 설정했다. 시는 관련 예산이 확보되면 공공시설물 보수와 스마트 CCTV를 추가 확충하고 횡단보도 안전 에어스크린 설치 사업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0억원을 확보,강촌교와 신연교를 보수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달 중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6억원을 투입,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소양1교를 보수·보강한다. 오세현 tpgus@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춘천시는 시정 철학인 ‘안전과 안심,평화가 자원인 도시’조성 조기 실현을 위해 내년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목표액을 올해보다 20억원 상향한 50억원 규모로 설정했다. 시는 관련 예산이 확보되면 공공시설물 보수와 스마트 CCTV를 추가 확충하고 횡단보도 안전 에어스크린 설치 사업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0억원을 확보,강촌교와 신연교를 보수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달 중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6억원을 투입,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소양1교를 보수·보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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