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오는 11∼1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조경제혁신센터 주최로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제1회 로컬크리에이터 페스타에 강원지역 로컬크리에이터들이 발제자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강원지역 대표로는 양양 서피비치 박준규 대표가 ‘로컬,기회의 또 다른 이름’ 주제 간담회에 패널로 참석해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태백 무브노드 김신애 대표는 ‘로컬크리에이터가 만드는 로컬 임팩트’ 간담회에서 폐광지역 공간재생 사례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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