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후 인증을 통해 치매파트너가 된 뒤에는 치매파트너 공식 캐릭터인 ‘단비’배지를 달고 지역사회 치매파수꾼 역할을 한다.
또 기관·단체장 추천 릴레이를 통해 신성철 경찰서장과 김창현 소방서장,엄인영 대한노인회 지회장 등이 차례로 활동을 예약했다.
릴레이에 참여하는 기관·단체장은 2∼3명을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 릴레이는 오는 12월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방기준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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