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희 작 ‘한밤의 소야곡’
▲ 박신희 작 ‘한밤의 소야곡’

‘작은 그릇에 큰 자연을 담다’.소담 박신희 그림전이 3일 오프닝 행사로 시작해 28일까지 춘천 아가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그림전은 박신희 작가가 1년간 생명을 주제로 광야교회에서 바라본 사계절과 꽃들을 화폭에 담아냈다.경기 가평초교 교사인 박 작가는 강원도기독교미술인협회 회원,아트갤러리 전속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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