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21일 오후 2~4시 도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상담팀은 시청 민원봉사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영동남부지사 등 토지 관련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토지이동(분할,합병,지목변경 등)과 소유권등기,조상땅 찾기,개별공시지가,지적재조사,지적측량 등 민원을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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