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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결집·외부에서 지원 사회적 대타협 성공모델

2019년 08월 14일(수)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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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일자리 9개 기업 참여
661억원 투자·580명 고용계획
2023년까지 전기차 4만대 생산

▲ 13일 횡성 우천산업단지 임대차공장 건설현장을 방문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문순 도지사가 공사관계자에게 브리핑을 듣고 있다.  방병호
▲ 13일 횡성 우천산업단지 임대차공장 건설현장을 방문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문순 도지사가 공사관계자에게 브리핑을 듣고 있다. 방병호

13일 횡성에서 열린 전국 최초 중소기업 중심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을 계기로 ‘Made in 강원전기차’시대를 위한 준비 작업이 본격화됐다.상생협약식에 참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주요참석자들은 “짧은 시간 내 성과를 만들어 낸 중소기업 중심 강원형 일자리는 새로운 경제활력의 돌파구이자 사회적 대타협 성공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 상생협약·노사민정 공동선언

강원도 노사민정 위원들은 이날 “강원형 일자리를 적극 지지하고,성공을 위해 함께 실천 및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상생 협약서는 지속적인 노사민정 간 양보와 타협으로 서로 윈-윈 방안을 구체화해 기존 모델보다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노측은 신규채용 근로자에 대한 적정 임금 수준,새로운 임금체계 도입 등을 수용하고 경영 안정시 까지 상생협약을 단체협약으로 인정 및 노사분규를 자제하도록 했다.사측은 신규투자와 고용을 창출하면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사회 공헌사업 추진과 함께 정규직 채용 및 정년보장 등 상생방안을 담았다.

■ 이모빌리티산업 클러스터 구축

강원도는 이번 강원형 일자리 협약식을 계기로 횡성 우천 산업단지 인근을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테스트 인프라 구축, R&D지원 확대 등을 토대로 이모빌리티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강원형 일자리에 참여하는 9개 기업은 본사 이전 및 공장건설을 통해 2023년까지 661억원을 투자하고 580명을 신규고용할 계획이다.최문순 도지사는 “횡성이 생긴 이래 중앙부처 인사들이 총출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최 지사는 “홍 부총리는 강원도 감자 출신이다.딱 보기에도 강원도 대표감자”라고 소개하며 홍 부총리에게 강원형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에 역할을 한 우병렬 경제구조개혁국장을 비롯한 기재부 실무진들의 승진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최 지사는 이어 “연말에 전기자동차가 출시되면 대통령이 (강원도에)꼭 오셨으면 한다”고 했고 이목희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은 “그때에는 대통령께서 꼭 오실 것”이라고 말했다.

■ 구매협약

상생협약식에서는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지자체와 함께 사전 구매의향을 밝힌 계약자들과 100여대의 구매계약 체결이 병행됐다.이모빌리티 산업의 첫 프로젝트인 초소형전기화물차는 연말 100여대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누적 4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정집 도 경제진흥국장은 “상생협약식을 통해 이모빌리티산업이 강원도 산업생태계의 공생형,개방형 모델을 만들게 됐다”며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비롯한 후속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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