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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삼척역~도경역 도심 우회 관철 총력

2019년 08월 14일(수)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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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국가철도망 반영 강조
현재 노선 소음 등 불편 우려
국토부 “당위성 용역 긍정검토”

삼척을 포함해 경북 포항~동해 간 동해선 전철화 사업이 본격화된 가운데 삼척시가 삼척역~도경역 도심 우회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전방위 활동에 나서 주목된다.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를 방문,포항~동해 간 동해선 가운데 도심을 통과하는 현 노선(삼척~동해)을 삼척역~도경역으로 우회해 줄 것을 요구했다.시는 삼척~동해 노선의 경우 일제 강점기에 시설된 것으로,노후도가 심각하고 도심을 관통하면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등 주민 생활불편이 심각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또 해당 노선의 45%가 굴곡 노선이어서 시속 200㎞ 이상으로 달리는 열차가 갑자기 60~70㎞로 속도를 줄여야 하는 등 고속 열차 운행의 문제점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삼척시가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자체 진행한 ‘삼척선 대체노선 구축 당위성 용역’을 긍정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해서는 향후 일정에 따라 강원도에 의견을 보낼 계획이고,이 때 시에서 확인 후 관련 의견을 제시할 것을 조언하기도 했다.

다만,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은 동해선 전철화 사업(포항~동해)은 엄밀히 말하면 기존 비 전철 노선을 전철화 하는 사업으로,노선 대체 및 신설은 철도망 구축계획이 없으면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이에따라 시는 현행 삼척~동해 노선 단선 전철화 사업은 그대로 진행하도록 하고,오는 2021년 6월 확정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삼척역~도경역 우회 노선 신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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