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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 폭염경보 확대…최고 37도 찜통더위

2019년 08월 13일(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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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내륙·산지 소나기…최대 40㎜ 예보

▲ 10일 오전 강원 양양군 죽도해변에서 서퍼들이 거친 파도를 즐기고 있다. 2019.8.10
▲ 10일 오전 강원 양양군 죽도해변에서 서퍼들이 거친 파도를 즐기고 있다. 2019.8.10

강원지방기상청은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홍천, 횡성, 춘천, 화천, 원주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한 단계 올렸다.

철원, 인제, 양구, 정선, 영월, 삼척, 평창과 북부·남부산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강원내륙 33∼37도, 산지 28∼31도, 동해안 29∼32도로 내륙은 어제(12일)보다 2∼7도 높겠고, 산지와 동해안은 비슷하겠다.

내륙과 산지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5∼40㎜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수 있겠다.

당분간 산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내륙과 동해안에는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며 “비나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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