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6시9분쯤 삼척시 미로면 하정길 도로에서 오모(59·여)씨가 몰던 1t 트럭이 장맛비로 불어난 물에 갇혀 도로 중간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삼척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곧바로 출동,사고 발생 30분만에 오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 11일 오전 6시9분쯤 삼척시 미로면 하정길 도로에서 오모(59·여)씨가 몰던 1t 트럭이 장맛비로 불어난 물에 갇혀 도로 중간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삼척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곧바로 출동,사고 발생 30분만에 오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11일 오전 6시9분쯤 삼척시 미로면 하정길 도로에서 오모(59·여)씨가 몰던 1t 트럭이 장맛비로 불어난 물에 갇혀 도로 중간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삼척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곧바로 출동,사고 발생 30분만에 오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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