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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상가 운영권 협의기구 생긴다

2019년 07월 12일(금)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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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선정·활성화 방안 협의

▲ 이재수 시장은 11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지하상가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 이재수 시장은 11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지하상가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춘천 지하상가 운영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컨트롤 타워가 만들어진다.이재수 시장은 11일 오전 지하상가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하상가 운영권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기구(가칭 공동TF)를 구성하기로 했다.TF팀은 시와 지하상가 상인은 물론 변호사,시민사회단체도 참여한다.앞으로 TF팀은 숙의과정을 통해 지하상가 사용자 선정 방식,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춘천 지하상가 문제는 오는 9월 시가 관리권을 넘겨 받으면서 공개입찰로 지하상가를 운영하기로 하고 관련 조례까지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기존 상인들이 반발,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다.일부 상인들은 여전히 수의계약 가능 여부 등을 놓고 시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협의기구를 통해 지하상가 상권을 살리고 시민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의견이 도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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