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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STX 갈등 커질까 ‘행정조사권’ 검토

2019년 07월 09일(화)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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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경건위서 집중 질의
STX 손해배상소송 우려

강원도의회가 춘천 레고랜드를 둘러싼 강원도와 STX건설의 법적 다툼 가능성을 우려를 표시하며 행정조사권 발동을 거론하는 등 강경대응에 나섰다.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수철)는 8일 위원회를 열어 도글로벌투자통상국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다.

신영재(홍천·한국당)의원은 “지난 4일 (영국)멀린사가 현대건설과 춘천 레고랜드 본공사 계약을 체결해 기존 레고랜드 시공계약을 맺은 STX건설이 위약금이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법적 공방이 우려되고 있다”며 “문제는 중도개발공사가 이를 감수할 재원조달능력이 부족한데 도는 뚜렷한 대책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김수철 위원장도 “일각에서는 레고랜드 사업에 행정조사권을 발동하라고 한다”며 “오는 9월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행정조사권을 발동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전홍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멀린은 STX건설의 사업참여를 반대하지 않는 만큼 잘 해결하겠다”며 “7월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경건위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강릉 옥계 첨단소재 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도 문제 삼았다.조성호(원주·민주당) 의원은 “내년 6월 융·복합사업지구가 준공될 계획인데,시행사인 도개발공사에 대해 부실시공 등 각종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김형원(동해·민주당) 의원도 “도개발공사가 민간사업체라는 시각을 갖고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동학 청장은 “의회가 주문한 것처럼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수시로 점검하겠다”고 답했다.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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