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강원도 선행도민대상 수상자와 기관이 선정됐다.

강원도는 최근 선행도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친절봉사 부문 태백시 최정자(62)씨,근검 부문 홍천군 이병길(63)씨,효행 부문 철원군 이정화(60)씨,애향 부문 재경속초시민회 유종국(64)씨를 선정했다.의행 부문 기관은 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대표 윤성일)가 선정됐다.시상식은 내달 8일 열리는 강원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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