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농장 3곳 발병률 조사
이에따라 양구군농업기술센터는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제한하고 시료를 채취해 농촌진흥청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가지검은마름병으로 판명났다.도농업기술원은 조만간 발병 농가를 직접 방문해 발병률을 각각 조사할 방침이다.한편 외래 세균병인 ‘가지검은마름병’은 발병시 감염나무가 전체의 10% 이상이면 폐원,10% 미만이면 인근 나무 8그루를 매몰 처리한다. 이종재
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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