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강인(오른쪽)과 이광연이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19.6.17
▲ 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강인(오른쪽)과 이광연이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19.6.17


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강인(오른쪽)과 이광연이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19.6.17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