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숙(59) 도미용사협회장은 “충실한 가교 역할을 통해 모든 회원을 하나로 만들어 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 회장은 양구 출신으로 양구여고와 동우전문대 피부미용과를 졸업했다.현재 대한미용사회 기술강사와 기술운영위원,한국산업 인력관리공단 헤어미용실기감독,강원인력개발원 헤어미용과 교사를 맡고 있으며 양구에서 샴푸보이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박가영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