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명주프리마켓이 지난 18일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각종 공예품과 중고 옷·책,먹거리 등 다양한 판매부스와 체험부스 등이 운영됐다.

▲ 강릉 명주프리마켓이 지난 18일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각종 공예품과 중고 옷·책,먹거리 등 다양한 판매부스와 체험부스 등이 운영됐다.
▲ 강릉 명주프리마켓이 지난 18일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각종 공예품과 중고 옷·책,먹거리 등 다양한 판매부스와 체험부스 등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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