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설악산 신흥사에서 열린 설악당 무산 대종사 1주기 주모 다례제에 참석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운데)가 김진선 전 강원지사(오른쪽), 선상신 불교방송 사장(왼쪽)과 함께 합장한 채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있다.  2019.5.16
▲ 16일 설악산 신흥사에서 열린 설악당 무산 대종사 1주기 주모 다례제에 참석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운데)가 김진선 전 강원지사(오른쪽), 선상신 불교방송 사장(왼쪽)과 함께 합장한 채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있다. 2019.5.16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6일 설악산 신흥사에 열린 설악당 무산 대종사 1주기 주모 다례에 참석해 헌다를 하고 있다.  2019.5.16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6일 설악산 신흥사에 열린 설악당 무산 대종사 1주기 주모 다례에 참석해 헌다를 하고 있다. 2019.5.16
▲ 16일 설악산 신흥사에서 열린 설악당 무산 대종사 1주기 추모 다례제에서 신흥사 우송 주지스님이 차를 올리고 있다.
▲ 16일 설악산 신흥사에서 열린 설악당 무산 대종사 1주기 추모 다례제에서 신흥사 우송 주지스님이 차를 올리고 있다.

16일 설악산 신흥사에서 열린 설악당 무산 대종사 1주기 주모 다례제에 참석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운데)가 김진선 전 강원지사(오른쪽), 선상신 불교방송 사장(왼쪽)과 함께 합장한 채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있다. 2019.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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