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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우간다에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2019년 05월 15일(수)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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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월드비전 강원지역본부 홍보대사

아프리카 우간다의 부둠바 지역은 수도 캄팔라에서 8시간 거리로 16만명이 거주한다.이중 56%가 18세 미만의 아동이지만 학교는 22개 뿐이며 교실과 위생시설 등 교육환경이 열악하다.때문에 월드비전은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2008년부터 2023년까지 15년간 계획으로 소득증대 및 교육환경 개선,아동보호사업 등 지역개발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강원지역본부도 2016년부터 도민의 정성을 전하는 등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월드비전 강원지역본부는 6·25 한국전쟁과 인연이 깊은 에티오피아를 중심으로 탄자니아와 잠비아 등 3개국을 순회 지원해왔으나 올해는 사랑의빵 저금통으로 모금되는 2억5000만원과 도시캠페인 2억5000만원 등 5억원을 모금해 도내 위기가정 원아와 아동교육비 및 조식지원과 집수리사업에 3억4000만원을 지원하고,우간다 부둠바에 희망의 학교 및 식수시설 건립비 1억6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월드비전’은 미국인 밥 피어스 목사가 1950년 한국전쟁 현장에서 죽어가는 수많은 어린 생명들을 바라보며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는 전문구호기관을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그해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로비아의 사무실에서 모금운동을 전개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국내에서는 서울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와 함께 ‘선명회(宣明會)’라는 이름으로 고아와 남편을 잃은 부인들을 돕기 시작한 것이 한국 월드비전의 첫 걸음이다.1991년 선명회라는 이름을 월드비전으로 바꾸고 사랑의 빵 저금통과 기아체험 24시간 등의 모금활동을 통해 도움을 받던 나라(수혜국)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후원국)로 전환했으며 2007년부터 시작된 지구촌 사랑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 국민 나눔 운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사랑의 빵’은 1974년 미국 레더러 가정에서 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식빵 색을 띠고 있는 카스테라 모양의 토기 그릇에 저금통처럼 동전을 모았다가 가득 차면 그릇을 깨고 굶주린 사람들이나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도왔다.미국 월드비전이 교회를 통해 각 가정에 나누어주고 긴급 구호사업에 사용했으며 로버트 비엘 미국 월드비전 이사가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켰다.

올해 ‘2019 지구촌 사랑 나눔 캠페인’은 15일 화천을 시작으로 7월까지 18개 시군에서 열린다.지난해에는 4억6787만여원이 모금돼 도내 아동교육비와 집수리에 1억3900만원,사랑의 도시락에 1억6220만여원을 지원하고 에티오피아에 1억6666만여원을 지원했다.‘거미줄도 모으면 사자를 묶는다’는 에티오피아의 속담도 있지만 나눔은 끊을 수도 멈출 수도 없는 사랑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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