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지역 미취학아동 등 170여명
도교육청 지속적 상담 지원키로
이에 도교육청은 피해학생 정서 회복에 집중,모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등교가 어려운 피해 학생의 출석 인정과 야간 돌봄교실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106명의 산불 피해학생들을 위해 교과서와 교복,학용품 구입비,본인부담금 교육비,2~4분기 수업료,통학에 필요한 버스비와 택시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도운
김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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