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산촌민속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11월까지 고교생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제의 전통과 현대,융합지대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주제로 인문학교육을 진행한다.

또 박물관 회원제도를 도입,기획전시 초청과 발간도서 발송,문화답사 참가,명사 초청 특강 등 주민들의 문화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한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