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환 제10대 영월여성의용소방대장
▲ 김형환 제10대 영월여성의용소방대장
김형환(55)제10대 영월여성의용소방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봉사에 앞장서 온 여성의용소방대 전통을 이어 받아 1등 봉사단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 대장은 경기 평택 출신으로 지난 2005년 소방대에 입대한 뒤 방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14년 동안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했다.

방기준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