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포 플라워가든 등 강릉시내 공원에 10만본의 화초류가 새봄을 맞아 본격 개화하면서 절정의 봄 흥취를 선물하고 있다.
▲  경포 플라워가든 등 강릉시내 공원에 10만본의 화초류가 새봄을 맞아 본격 개화하면서 절정의 봄 흥취를 선물하고 있다.

▲  경포 플라워가든 등 강릉시내 공원에 10만본의 화초류가 새봄을 맞아 본격 개화하면서 절정의 봄 흥취를 선물하고 있다.
▲  경포 플라워가든 등 강릉시내 공원에 10만본의 화초류가 새봄을 맞아 본격 개화하면서 절정의 봄 흥취를 선물하고 있다.

▲  경포 플라워가든 등 강릉시내 공원에 10만본의 화초류가 새봄을 맞아 본격 개화하면서 절정의 봄 흥취를 선물하고 있다.
▲  경포 플라워가든 등 강릉시내 공원에 10만본의 화초류가 새봄을 맞아 본격 개화하면서 절정의 봄 흥취를 선물하고 있다.
강릉시에서 녹지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심은 화초류 10만본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했다.

강릉시내 교동 튤립공원(1만1000㎡)과 교동,포남동 일원 공원,경포 플라워가든(5000㎡)에는 현재 튤립과 히야신스,무스카리 등 화초류 27종 10만본이 식재돼 있다.특히 지난해 경포 호수광장 주변 산책로를 따라 새롭게 조성한 경포 플라워가든에 각종 화초류가 만개하면서 경포의 봄 흥취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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