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복 도 농정국장은 18일 도청에서 주한 네팔 대사관 키란 샤키야(Kiran Shakya)대리대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네팔 근로자 파견 등을 협의했다.
▲ 박재복 도 농정국장은 18일 도청에서 주한 네팔 대사관 키란 샤키야(Kiran Shakya)대리대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네팔 근로자 파견 등을 협의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단기 취업비자(C-4)를 통한 네팔 근로자 파견이 도내에서 첫 추진된다.주한 네팔 대사관 키란 샤키야(Kiran Shakya)대리대사와 딜리 렌 반스똘라(Dilli Ram Banstola)노무관은 18일 도청을 방문,박재복 농정국장과 간담회를 갖고,단기 취업비자(C-4)네팔인 파견을 추진하기로 했다.한편 도는 올해 필리핀 등 4개 국가에서 1321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며 하반기 추가 도입을 추진한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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