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통학차량 내 방치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내 하차확인 장치 설치 운영 의무화를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이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15일 춘천의 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비콘(하차확인 장치)이 설치된 가방을 메고 통학버스에 오르고 있다.  김명준
▲ 어린이 통학차량 내 방치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내 하차확인 장치 설치 운영 의무화를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이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15일 춘천의 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비콘(하차확인 장치)이 설치된 가방을 메고 통학버스에 오르고 있다. 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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