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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지 소유자 공시지가 인하요구 이어져

2019년 02월 20일(수)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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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비 5.79% 상승 국토부 조정건의
도내 시·군 중 춘천 23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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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올해 강원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이 전년대비 5.79% 상승(본지 2월 13일자 1·4면)한 가운데 도내 상당수 표준지 소유자들이 공시지가를 낮춰달라며 국토교통부에 조정을 건의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 을)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의 올해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청취 건수는 175건으로 지난해(131건)보다 44건(33.5%) 증가했다.국토부가 산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조정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토지소유자들이 30%이상 늘어난 것이다.이 같은 요구의 대부분은 공시지가 하향조정에 대한 의견으로 나타났다.올해 국토부의 도내 의견청취 건수 중 84%인 147건이 현재 공시지가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토부는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하향조정 요구 중 31.9%인 47건에 대한 의견만 수렴해 변동률이 급등한 표준지 소유자들의 불만이 클 전망이다.도내 시군별로는 춘천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 조정요구가 28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중 82.1%인 23건이 공지지가를 낮춰달라는 의견이다.

또 전국보다 높은 공시지가 상승률을 보인 양양의 경우 조정건의 12건 모두 공시지가 하향조정을 요구했다.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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