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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조직개편 ‘수정안 교환’ 새국면

2019년 02월 11일(월)     남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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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일부개정조례안 의회 제출
오늘 의회 임시회 개편안 심의

속보=고성군의 조직개편안을 둘러싸고 진통(본지 1월 7일자 20면 등)을 거듭하던 군과 군의회가 수정안을 교환하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어 11일 열리는 군의회 임시회에서 조직개편안이 통과될지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의회는 지난 1일 군이 제출한 ‘고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수정안을 마련,대통령령인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군수의 의견을 제출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군의회의 수정안은 당초 군이 신설할 계획이었던 투자유치과와 소통협력과 가운데 투자유치과는 신설하되 소통협력과는 군이 계획중인 ‘조직개편을 위한 업무량 및 조직분석 ·진단 용역’ 결과에 따라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며 이번 신설에서 배제했다.

이에 대해 군은 검토 과정을 거쳐 투자유치과 신설과 담당 단위 소통협력팀 구성 등 일부 부서의 업무 분장을 변경하는 의견을 지난 7일 오후 의회에 제출했다.

군은 소통협력과에 배치하려던 감사사업무와 공보업무를 기존과 같이 기획감사실에 두고 ‘기획예산과’로 변경하려던 부서 명칭도 ‘기획감사실’을 유지하기로 했다.또 자치행정과의 일부 담당 단위 업무를 통폐합해 명칭을 변경하는 안을 마련해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의회는 지난 8일 임시회 집회 공고를 실시,임시회를 11일 오후 4시 개회할 예정인 가운데 군의 조직개편안이 어떤 방식과 형태로 심의 의결될지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민선 7기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군의회에 제출했으나 조직진단 및 업무량 분석 미흡 등을 이유로 2차례에 걸쳐 본회의 상정이 무산되는 등 진통을 겪었으며 지난달 25일 재차 군의회 임시회 소집을 요청했다. 남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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