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일상화되며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말을 실감케하고 있다.춘천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인 23일 구봉산에서 바라본 춘천 일대의 모습(대각선 왼쪽)과 같은 장소에서 미세먼지가 소강상태를 보인 지난 16일의 모습이 비교된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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