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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상징건물 2곳 사후활용안 잠정 확정

2019년 01월 21일(월)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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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주사무소, 훈련센터 활용
IBC, 국가문헌보존관 탈바꿈 전망
도, 출자가능 도유지 물색 등 준비

속보=평창동계올림픽의 상징건물인 조직위 주사무소 건물은 동계스포츠 종목 훈련센터로,국제방송센터(IBC)는 국가문헌보존관으로 각각 사후활용(본지 2018년 5월2일자 2면·12월20일자 3면 등)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20일 강원도에 따르면 최문순 도지사가 최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면담을 갖고 평창 대관령면에 있는 조직위 주사무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동계스포츠 종목 훈련센터로 활용하는 안을 잠정 확정했다.

이에 앞서 평창조직위는 지난 해 5월부터 문화관광체육부,도와 협의를 진행,IBC를 국가문헌보존관으로 활용하는 안을 논의해왔다.

평창올림픽을 상징하는 2개 대표 건물의 사후활용안이 최종 확정되면 도는 강개공 소유 토지를 각 기관에 제공하고,강개공에는 도유지를 현물출자 할 계획이다.

조직위 사무소가 건립된 토지 면적은 9653㎡로 평균 감정가는 74억9400만원,IBC센터 부지 면적은 12만 2310㎡로 장부가액은 321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2개 건물에 대한 토지 감정가와 장부가액 합산은 총 395억9400만원이다.

이에 따른 출자 가능한 도유지는 3~4곳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춘천 3곳,원주 1곳이다.

춘천의 경우,중도 수변공원(6만3007㎡)과 향토공예관(5410㎡),농업기술원(13만4465㎡) 부지가 거론된다.원주는 옛 드림랜드(24만5489㎡) 부지가 물망에 올랐다.

옛 드림랜드 부지는 감정가 기준으로 575억7000만원 수준이었으며 중도 수변공원 476억4900만원,농업기술원 411억9500만원,향토공예관 245억4800만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도청사 신축 이전 계획이 가시화될 것을 대비,도는 농업기술원 부지는 현물출자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방향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각 건물 사후활용안이 최종 확정되면 출자 가능 도유지 물색 등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은 pj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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